식사 및 음료
- 주류 제공
- 맥주 있음
- 와인 있음
- 디너 메뉴 있음
- 디저트 메뉴 있음
POKOTABI / PLACES WORTH A DETOUR
緒方
04 / YOUR NEXT STOP
726 Shinkamanzacho, Shimogyo Ward, Kyoto, 600-8471
문의 및 예약은 매장에 직접 연락해 주세요.
일본 시간(JST) · 등록된 영업시간 기준 안내
01 / ABOUT THE PLACE
Ogata의 가이세키에서 인상적인 점은 제철 식재료를 지나치게 꾸미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한 접시씩 돋보이게 하는 구성이다. 여름 코스를 맛본 이들은 은어 내장의 쌉쌀함에서 살의 감칠맛으로 이어지는 여운, 가모 가지를 통째로 검게 구워낸 요리에 더해지는 숯 향을 꼽았다. 가모 가지는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식감과 단맛이 느껴졌다고 한다. 같은 여름 식재료라도 은어의 쓴맛을 즐기는 요리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재료마다 다른 맛을 살펴가며 먹는 것도 이곳 코스의 즐거움이다.
어느 날의 코스는 단맛이 도는 초밥용 밥에 오크라를 얹은 뜻밖의 한입으로 시작해, 매실과 즈이키를 넣은 국, 히라스즈키와 오니아지 회로 이어졌다. 즈이키에는 국물 맛이 배어 있었고 매실의 신맛은 은은하게 느껴졌다는 평이다. 회에서는 생선마다 다른 식감과 지방의 풍미를 즐겼다고 한다. 마무리로 나온 아마타이와 햇생강 솥밥도 기억에 남는 요리다. 아마타이의 감칠맛과 햇생강의 향이 어우러져 식사 후반에 만족감을 더한다. 이어지는 하모 튀김 덮밥, 차가운 소바, 준사이와 흑당 시럽을 곁들인 디저트까지, 한 코스 안에서 식사의 흐름에 변화를 준다.
다른 날의 식사에서는 찐 전복에 머위꽃봉오리의 쌉쌀함을 더한 요리와 다지마 게를 두부와 함께 낸 앙카케가 기억에 남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마지막에는 조린 무를 넣은 밥찜이 나왔고, 촉촉한 식감과 단맛을 즐겼다고 한다. 방문 시기에 따라 만나는 요리는 달라지지만, 전복의 감칠맛에 쌉쌀함을 더하거나 게의 단맛을 두부와 함께 맛보는 등 재료의 조합에도 눈길을 두고 싶다.
Ogata는 저녁 영업을 하며 예약을 권한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요리를 한 접시씩 음미하고 싶은 밤이나 제철의 맛을 중심으로 한 식사를 즐기고 싶을 때 고려할 만한 곳이다.
03 / TAKE A LOOK AROUND
13 매장·요리 사진
매장 선택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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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YOUR VISIT
예약제로 운영하며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저녁 식사는 예약을 권합니다.
매일 16:00~21:00입니다.
저녁 메뉴가 있으며, 맥주와 와인 등의 주류와 디저트도 제공합니다.
신용카드와 라쿠텐 페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포장과 배달은 하지 않습니다.
POKOTABI / AROUND HERE